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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공유킥보드,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사업자 허가제 입장문. 하이킥 공유 킥보드는 사용자이 안전을 위해 헬멧 의무화, 대여 사업자 등 개인형 이동 장치에 대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려는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동의합니다. 이에 개인형 이동 장치 대여 사업자에 대해 허가제 운영 방식을 채택하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개인형 이동 장치에 대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사업자라는 점에 비춰 보았을 때 유상 운송 수단 기능인 만큼 정부의 관리·감독이 필요합니다. 유상 운송 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 운영 환경 및 관리 시스템, 인력 등이 준비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대여 사업자 허가가 불가능하여야 합니다. 허가제 조건에는 관리 방침, 안전 장구 제공, 면허증 확인, 전동킥보드 안전 규정 강화 등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하이킥이 생각하는 허가 조건 4개는.. 2021. 10. 16.
하이킥 공유킥보드, 국토부 보험 및 면허 논의에 대한 입장문 안녕하세요. 이동을 즐겁게 하이킥 공유킥보드 입니다. 하이킥 공유킥보드는 지난 15일 진행 된 국토부 보험 및 면허 관련 논의에 대한 입장문 공유 드립니다. 1. 당사는 하이킥 플랫폼을 통하여 서울 및 대전, 세종, 공주, 경기 등 전국적으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공유 전동킥보드 하이킥은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면허증, 헬멧 착용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동의합니다. 3. 이에 국토부가 요청한 PM 공유업체에서 공유 PM면허 소지 여부를 확인에 대해 하이킥 공유킥보드는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부터 이용자에 대한 면허 확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면허 인증을 계속 진행 할 예정 입니다. 4. 면허 인증은 신분 확인 및 면허 번호.. 2021. 10. 16.
하이킥, 대전시 MOU를 통하여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강화 및 이용환경 개선 협력 체계 구축 안녕하세요. 이동을 즐겁게 하이킥 공유킥보드 입니다. 하이킥 공유킥보드는 이번 15일 대전시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 경찰청 이랑 함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과 하이킥 공유킥보드 관계자가 참가하였습니다. 대전시는 자전거도로 추가 개설 및 턱 낮춤, PM 전용주차장 신설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수칙 내용을 포함하고 가정통신문·SNS 등을 통해 홍보를 확대, 대전경찰청은 연령 제한자(만16세) 이용, 무면허, 안전모 .. 2021. 10. 16.